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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 ] in KIDS
글 쓴 이(By): jungth (SAL)
날 짜 (Date): 1995년12월28일(목) 11시30분56초 KST
제 목(Title): [잡담] 타이어, 체인...

대답이라고 하기엔 전문성이 부족해서 잡담으로 처리하구요...

우선 타이어 이야기 부터 하면 물위에 뜨는 수막현상이 생기는 것 땜시

미끄러지는 걸로 아는데요...

광폭타이어는 접지면적이 많은 만큼 물이 밑에 있으면 많은 면으로

무게를 분산시키기 때문에 수막현상(? 물 위에 뜨는것)이

생기기 쉬운거 아닌가요?

그래서 물을 잘 뺄수 있도록 넓은 홈들이(특히 요즘나온 새 타이어들)

일렬로 줄지어 있는거구요.

배수성이 좋다고 광고하는것도 같은 맥락인걸로 아는데...

빗길에는 급브레이크를 안 밟는게 장ㅤㄸㅒㅇ이구요....

참, 타이어가 오래되어 트래드가 마모되면 마찬가지로 홈이 없어지니까

수막현성이 잘 발생되고 잘 미끄러지고 그러는 겁니다. 

꼭 광폭이라서 그러는 건 아닐거에요...

체인은 저도 같은 경험을 한적이 있는데 89년 겨울인가...
집의 차가 프레스토인데 살때 끼워받은 체인이 있었고 눈도 오고해서
서울 시내를 체인을 달고 열심히 달린적이 있었어요.


다른차는 미끄러지고 한바퀴돌고 고생을 하는데 저는 안 미끄러지고

아주 재미있게(?) 신나게 달렸죠.

그때는 몰랐는데 집에 다 가서 체인을 풀려고 하니 끝에 남은 선이

닳아서 없어진 겁니다. 아마도 끊어지고 닳고 한것 같던데...

그때 열심히 달릴때 체인의 두두두두...하는 소리와 함께 들리던
틱틱틱틱하는 소리가 무엇인지 깨달았죠....

아마도 타이어보다는 차의 어딘가와 닿으면서 난 소리같았지만...

참고로 체인달고는 너무 빨리 달리는거 아니래요...

전 지금 프라이드를 몬 뒤론 체인이 없기도 하지만 두두두두...하면서

달리면 왠지 차에 안좋은거 같아 조심조심 눈길 운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차 나올때 달려나온 4계절 타이어루요(백띠)...

그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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