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Rolleian) 날 짜 (Date): 2006년 9월 4일 월요일 오후 05시 41분 58초 제 목(Title): 추월선에서 안 비켜준다는 병신에게 http://www.busgongje.com/bus/info/I_1/I_13.jsp 제18조 (진로양보의무) ①긴급자동차를 제외한 모든 차는 통행구분이 설치된 도로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14조의 규정에 의한 통행의 우선순위상 앞순위의 차가 뒤를 따라 오는 때에는 도로의 우측가장자리로 피하여 진로를 양보하여야 한다. ②통행의 우선순위가 같거나 뒷순위인 차가 뒤에서 따라오는 때에 그 따라오는 ^^^^^^^^^^^^^^^^^^^^^^^^^^^^^^^^^^^^^^^^^^^^^^^^^^^^^^^^^^^^^^^^^^^^^^^^^ 차보다 계속하여 느린 속도로 가고자 하는 경우에도 도로의 우측가장자리로 ^^^^^^^^^^^^^^^^^^^^^^^^^^^^^^^^^^^^^^^^^^^^^^^^^^^^^^^^^^^^^^^^^^^^^^ 피하여 진로를 양보하여야 한다. ^^^^^^^^^^^^^^^^^^^^^^^^^^^^^ http://www.sjbnews.com/cms/board.php?id=readerfloor&order=1&board_sec=0&page=10&mode=view&total=5706&no=11767 경찰청에서는 고속도로를 통행하는 운전자들이 지정차로를 잘 준수하지 않아 무질서와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고속도로의 통행 질서를 바로잡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속도로 지정차로' 위반행위에 대해 지난 2개월간 ^^^^^^^^^^^^^^^^^^^^^^^^^^^^^^^^^^ 홍보(계도)기간을 거쳐 8월부터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 지정차로란 “도로교통법 제 60조1항에 자동차의 운전자는 고속도로등 에서 행정자치부령이 정하는 차로 에 따라 운행하여야 한다”고 명시 되어있는 것으로, 이는 자동차의 최고속도, 크기, 승차인원, 중량 등의 기준에 맞추면 쉽게 이해되는데, 편도2차로 이상의 도로에서 1차로는 항상 추월차로(단, 버스전용차로구간 제외) 2차로는 승용차 나 소형승합차, 소형화물차 3차로는 대형승합차, 화물차 4차로는 특수자동차 등이 주행할 수 있는 차로 라 생각하면 거의 틀림없다. 단속 배경은 고속도로 이용 대부분의 운전자(특히 초보운전자 등)의 지정차로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교통소통에 장애를 유발하고, 화물차·대형승합차 등의 추월차로 주행 등 위반율이 높아 승용차운전자의 불안감을 초래하며, 특히, 1차로를 주행차로로 인식하여 앞지르기 차로로서의 기능이 상실된 데 따른 것이다. 부연설명을 하면, 1차로를 주행차로로 인식하면 첫째 차량소통 저해현상, 둘째 과속현상, 셋째 안전거리 미확보현상, 넷째 교통사고 발생위험 증가, 다섯째 교통사망사고 위험 증가 현상 등이 발생한다. 첫 번째의 경우는 제한최고속도 또는 그 이하로 달리면서 나는 법 위반을 않하고 주행하는데 뒤 차량이 경적을 울리고, 전조등을 비추는 현상이 발생하고 그 뒤에 차량을 연이어 달면서 2차로는 거의 텅 비고 2차로로 빠지지도 못하고 어정쩡하게 1차로로 차량이 길게 늘여져 교통정체를 유발하는 것이다. 두 번째의 경우는 제한최고속도로 달리다가 뒤에서 차량이 따라 붙으면 지정차로에 대한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자리를 비켜주지 않기 위해 자연스레 과속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셋째의 경우는 자연스레 과속현상이 일어나면서 앞차가 시원스레 가는 것을 보고 뒷 차 도 이에 질세라 따라붙게 되면서 제한최고속도 숫자에 준 하는 안전거리(예; 80 - 110미터)가 확보되지 않는 것이다. 넷째의 경우는 안전거리가 확보지 못함으로써 돌발 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이 저하되므로 교통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게 됨이 자명하다. 다섯째의 경우 는 앞 상황의 자연적인 연결로 연쇄추돌로 인한 사상자가 증가하고 , 한편으로 혹여나 있을지 모르는 상대편 차로 중앙선침범차량에 의한 중앙분리대 충격에 의한 콘크리트 옹벽이나 철골구조물에 의한 1차적 충격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앞차의 왼쪽으로 추월해야하는 추월방법을 근본적으로 부정하여 저속차로(2차로 이하)로 추월해야 하는 기 현상을 유발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어떤 차로로 주행을 하고 싶습니까? 한때 한 줄서기 캠페인이 전개 된 적이 있습니다. 화장실 문화인데요. 칸칸이 줄을 서기 보다는 입구에서부터 한 줄로 서서 순서대로 용무를 보는 게 질서유지에도 좋고 순서가 뒤 바뀌지 않는 합리적인 방법으로 권장 되었습니다. ‘지정차로 준수’ 우리 모두 함께 하면 서로 안전하고 빠르게 나의 목적지인 가정, 직장, 여행지로 갈 수 있는 지름길 인 것입니다. 지정차로 준수로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 서해안 고속도로순찰대 경장 김용기 그리고 지가 규정속도로 달린다고 안 비켜주는 새끼들 보면 커브길이나 오르막 등에서 속도 뚝 뚝 떨어뜨려가며, 제대로 일정 속도로 달리지도 못 하면서 안 비켜주는 병신 지랄을 하며, 추월이 가능할 만하면 또 속도를 딥다리 높여 다른 차의 추월을 방해하는 개병신 새끼들이 대부분이더군. 한편, 도로가 꽉 차서 비켜줘봐야 마찬가지인데도 뒤에서 지랄하는 개새끼에겐, 일단 비켜준 다음 다시 그 뒤로 들어가서 따라가면서 똑같이 해주면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