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Midas (가을나그네�) 날 짜 (Date): 1995년10월19일(목) 10시40분55초 KST 제 목(Title): 드디어 펑크(빵꾸) 나다!! 아침에 아무 생각없이 차를 출발하는데.. 차가 잘안나거고,, 느낌도 이상하고.. 이상한 소리까정... 이상해서 차를 세우고 내려 봤더니.. 뒷바퀴 타이어가 푹... 꺼져있는거다... "윽! 이럴수가....타이어간지 도 얼마안되는데.." 카센터로 질질 차를 끌고 가서 보니 리어 램프 깨진 파편조각이 이등변 삼각형처럼 날카롭게 깨져있는 조각이 타이어에 수직으로 박혀있었다.. 카센터에서 4000원주고 일단 때웠다. 때우는 것은 지렁이같이 생긴 빨간색 끈끈한 물체를 타이어 구멍난곳에 깊이 밖음으로서 끝났다. 카센터 아저씨 말로는 이대로 다녀도 제 수명까지 괜찮다는데... 아무래도 찜찜하다..... 펑크때운 타이어로 계속 다녀도 되는지 .. 누구 아시는 분 도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