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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Rolleian)
날 짜 (Date): 2006년 7월 25일 화요일 오전 02시 03분 17초
제 목(Title): Re: 타이어에 생긴 크랙


갈라지는 건 고무 수명이 다됐다고 봐야죠.

2년이라니, 이름 없는 중국산의 품질을 알 만하네요.

근데 아무리 좋은 타이어라도 고무는 오래되면 경화되어 갈라져서 못 쓰게 되기 

마련입니다.

옛날에 좀 좋은 신발 신긴다고 뉴엑셀에 브릿지스톤을 신긴 적이 있는데, 

이게 수입한지 좀 된 제품이었는지, 몇 년 되니까 타이어 옆면이 마구 

갈라지더군요.

마치 오래된 건물 벽에 구불구불하게 금이 가듯이.

그런 경험을 한 후론 생산년도를 꼭 보게 됐는데, 최근에 만들어진 국산이 

최고다 싶더라구요.

지금 차엔 기본으로 달려 나온 게 콘티넨탈 SportContact2라는 고성능 제품이라 

다음에 타이어를 갈 때도 비슷한 급을 해줄려면 국산으로 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만, 같은 205/55 ZR 16 W 급 이상이면서 승차감 품질도 그 수준 

이상으로 괜찮은 게 있고, 값도 더 싸다면 당연히 국산 제품으로 달지 싶네요.

지금 달린 205/55 ZR 16 W 를 살 수 있는 돈으로 국산 235/45 R 17 Y 를 살 수 

있다면 한 치수 인치-업을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체감 성능도 그렇고, 2.0 TFSI가 나오기 전엔 1.8T도 일부 모델은 235/45/17 

를 신고 나왔던 걸로 보아서 그 정도라면 별 무리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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