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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Rolleian)
날 짜 (Date): 2006년 7월 25일 화요일 오전 01시 48분 59초
제 목(Title): Re: 달려라 쏘나타!! 가능한 최고속도는얼�


엑셀 프레스토 다음으로 나온 뉴엑셀 90마력 MPI 엔진 단 GLSi 수동 모델은 

제원상 최고속도는 160을 약간 넘는 정도였던 것 같은데, 그다지 경사를 느낄 

수 없는 곳에서도 170을 넘기는 정도는 나왔습니다.  한번은 새벽 고속도로에서 

스쿠프 터보를 따라잡을려는데 스쿠프가 너무 빨리 사라지는 걸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아무리 밟아도 160을 겨우 닿는 정도 밖에 안나와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무더운 여름이라 에어콘을 켠 상태라는 걸 깜빡 잊고 달려서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힘도 그렇지만 특히 하체가 부실한 그런 차로 내리막 가속을 

이용해 차 성능의 한계를 넘길 때의 스릴은 정말 짜릿하죠.  바늘이 계기판 

끝(뉴엑셀이 아마 200이었지 싶네요)에서 부들부들 떠는 데도 rpm은 더 

올라가는 걸 볼 때의 마구 뛰는 심장의 느낌...

뉴엘란트라 1.5DOHC로도 200은 여러번 경험해봤는데 그 속도만 되어도 

자세가 너무 불안해져서 (그게 아니라 소심해져서 그런 걸수도...) 속도계 

끝(뉴엘란트라 1.5DOHC는 220이었던 듯)엔 못 붙여 봤던 것 같네요.

어쨌거나 그 소나타의 잡지사 테스트 최고 속도가 시속 137마일이라면 내리막을 

좀 타면 147마일도 낼 수 있다고 봅니다.

엑셀 프레스토도 평지에서 150~160km/시 정도는 나왔던 걸로 기억되는데, 

내리막의 탄력을 좀 이용하고 그러면 100마일 정도는 충분히 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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