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space () 날 짜 (Date): 2006년 3월 10일 금요일 오전 02시 38분 00초 제 목(Title): 차 모는 재미 뻥뚤린 일직선의 고속도로에서 과속하기 조차 10분이면 질려 버리죠. 교통체증에 시달리는 도심에서의 운전은 스트레스까지 받는 노동 -_- 제가 여태껏 경험해본 드라이빙 코스 중 최고의 코스는 모하비 사막 끝나는 북서쪽 지점, 미해군(-_-) 기지 부근서 시작되어 레이크 이사벨라가 있는 산을 넘어 베이커스 필드에서 끝나는 178번 국도길이였습니다. 모래사막에서 시작되어 산으로 올라가면서 고지사막으로 변하는 모습도 장관이지만 산꼭대기에 있는 호수, 그리고 계곡을 옆에 끼고 내려가는 도로...사막지대가 끝나고 보이는 끝없는 풀밭...목장지대... 베이커스 필드 쪽으로 내려와 만나는 인공수로...어흐... 일주하고 나면 마치 전혀 다른 수십군데의 관광지를 다녀왔다는 착각에 빠집니다. 무엇보다도 위로 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또 수도없이 구불어진 길은 환상의 드라이빙 코스를 제공합니다. 장마가 끝나고 한창 꽃들이 만개할 3월중순~4월초가 최고의 방문기간입니다. 중요한 힌트는 아침시간에 사막쪽에서 드라이빙을 시작한다 -_- 가는 길은 야후 맵이나 다른 지도사잇에서 Lake Isabella, CA로 검색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