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HBK) 날 짜 (Date): 2006년 2월 28일 화요일 오전 01시 09분 55초 제 목(Title): 여자분들/그리고 남자분들/저 지금 소심한� 저? 돈없습니다.안정된직장도 아닙니다. 여자치고 훤칠한키이나, 외모 상당히 딸립니다(어렸적부터 놀림받았음,울기도 엄청많이 울었습니다) 학력많이 딸립니다. 가정형편많이 어렵습니다. 집안관계 얽히고 얽혀 복잡합니다.(거의 원수지간) 앞미래 알수없는아파 누워계시는 아버지와, 연세드신 할머니 이렇게 가정생활 꾸려나갑니다. 이런제게,5개월이 넘어가고있는 회사 직장 동료 (대리) 가 있습니다. 한없이 착하고,어른공경할줄알고,학력과,훤칠한키,외모 등등 죽 나열하자니 모두다 저와 상반되는 집안의 아들입니다. 착하고 어른공경하고 예의 바른 그, 그러나 그도 남자이기에 이뿐여자 좋아라하고 야한것 좋아하고 그럽니다. 하지만 저는, 돈이 없어서 잘꾸미지 못하고 이뿐외모도 아니고 부족한것도 많지만 항상 당당하게 ,밝게 웃음을 잃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가 남자듯,저도 여자이기에 그남자가 이뿐여자 가끔쳐다보고 할땐 제가 많이 초라해집니다. 나도 조금만더 이뻣더라면, 바로 질투심이겠죠. 그래서 모아둔돈,그를위해 이뿐옷을사게되고 화장품을 사게 됩니다. 그렇지만.. 돈 없는 제겐, 사치였어요. 이뿐옷을산다하여 제가 이뻐지는것도 아니고,화장품을 새로 산다하여 제가 피부미인이 되는것도 아니잖아요. 여잔꾸미기 나름이라지만, 이젠 조금씩 지쳐가고있어요. 그남잔,저를 사랑하지만, 항상이뿐여자들과 몸매 좋은여자들을 보면 감탄을 연발하는그를 몰래 볼때면 또 새로운모습을 보여줄려고 사치를하고, 이뿐여자들을 시기하여, 생돈을들여 옷을사고 화장품을 사고, 왼지 너무도 허왕된거 같아요. 제가 소심해서 그럴까요 ? 저는 배우지를 못해서 그사람과 이야기할때도 항상많이 위축이됩니다. 저를위해서 제 수준(?)에 맞게 말할려는 그사람의 행동도 많이 보이지만 참 나름래도 초라하네요.. 과거에 이뿐여대생과 사겼다는것은 그남자와 제가 사귀기전에 들어 알고있지만 저혼자 게속비교되고 그렇습니다. 부족했던 제게도 연예경험 이 더 있었기에 남여관계 특히 과거를 일부러 캐묻곤하지않습니다. 자기 무덤파는일이니깐요. 전 그남자를 사랑하고 있지만, 항상 변화를 줘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네요. 내일은 무엇을입고 가야될까, 내일은 어떤이야기를 화제꺼리로 삼아야 할까 이럴때,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셨고,만약 이럴땐 어떻게 하실껀가요 ? 잉스가 말했다 '고뇌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