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FuckingUSA) 날 짜 (Date): 2003년 5월 7일 수요일 오전 02시 35분 27초 제 목(Title): Re: space님의 삽질에 >이제 그만 우리 자동차 얘기 다시 시작하죠. 자동차 외의 이야기를 꺼낸 건 제가 아닙니다. 그런 터에, 제게 그런 말씀을 하실 필요는 없는 거지요. >좋은 의도로 꺼낸 얘기였다고 생각하시고 그만 넘어가세요. 뭐가 좋은 의도로 꺼낸 이야기라는 거지요? 삽질 이야기도 좋은 의도로 꺼낸 얘기란 말입니까? >그리고 앞으로도 날카로운 비판 계속 부탁 드립니다. 삽질이라는 식으로 부르실 땐 언제고, 그런 발언에 대한 해명 같은 것은 일언반구도 없이, 이제와서 삽질을 '날카로운 비판'이라뇨? >앞으로 있을 여러가지 개인적 행사에 대비해서 신차를 한대 >마련하려고 이것저것 리서치하다가 알아낸 사실을 그냥 공유하고 >싶었을 뿐 입니다. 또 이런 논쟁을 계기로 다른 분께 모르던 사실을 >알릴 수 있었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그런 사실에 대해서 딴지를 건 적 없습니다. 제 글은, 그런 사실을 가지고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 chilly님의 글에 대한 것이었으니까요. >전 이 보드에서 상당히 큰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항상 >믿고 있었는데 아니였습니까? 물론 저도 재검증을 통해 제가 알고 있는 >조금의 기술...재확인 해 볼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요? 그렇다고 한들 그게 저의 글들과 무슨 상관이라도 있습니까? 제게 그런 질문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군요. >전 자동차가 좋아서 정비사 자격증까지 딴 미친놈이랍니다. >전공이 기계공학쪽? 아뇨...예술 쪽인데요...취미가 좀 과해서 >아예 그길로 밥 벌어 먹고 살 뻔 했답니다. > >사강님도 자동차 얘기하는게 좋아서 이곳 찾으셨죠? >모두 용서하시고 우리 다시 자동차 얘기 시작합시다. > >노여움 푸시구요... 정말 용서를 구한다면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시인하는 것 부터 해야 하는 것 아닐까 싶군요. 그런 시인 없이 화를 풀어라고 말하는 것은, 그다지 좋은 태도로 보이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