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string ( 끈) 날 짜 (Date): 2003년 5월 2일 금요일 오전 11시 20분 41초 제 목(Title): Re: 선택의 기로 II... 글을 지우는 사람이 있구만요. 보드에 대한 소속감이 없어서 게스트로 올렸는데... 연비에 대해서는 space씨가 좋은 답을 해주셨고 " 그리고 고장은 자가용으로 모실거면 RV차 아닌 다음에야 세단의 고장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 그렇다고 완전히 없는건 아니고.. 또 삼성차가 고장이 완전히 없냐? 장담할수 있습니까? 모 라디오 프로에서 자동차 고충 상담하는 프로 들어보면 삼성차 만만치 않게 들어오데.. 난 전혀 없을줄 알았는데.. " 요거에 대해서 f-inside의 내용을 일부 카피해보죠. 자세한 내용은 웹에서 참고하심이. 자료는 자동차 전문 리서치 회사 ‘F-inside(www.f-inside.com 대표 김진국)와 아시아 최대 포털 ‘다음 커뮤니케이션(www.daum.net 대표 이재웅)’이 공동으로 2002년 7월 13일부터 8월 10일까지 실시한 초대형 자동차 산업 조사(표본의 크기:150,047)로부터 나온 것이다. 이 조사의 표본틀은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Active User 였으며, 자료 수집은 온라인 우편 조사 방법을 사용하였다 품질스트레스 내용. 불편 : 불편하지만 참고 지내는 잔고장이 있다. 제조회사에서도 잘못고쳐 2회이상 고치러 간적이 있다. 내차는 고장이 많은 편이다. 불안 : 예기치 않은 고장 때문에 크게 곤란했던 적이 있다. 언제 문제가 생길지 항상 불안하다.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고장이 있었다. 손실 : 예상보다 많은 돈을 수리비용으로 쓰고 있다 고장 때문에 차를 쓰지 못한 날이 많다. 분노 : 차의 문제점 때문에 제조회사에 항의한 적이 있다. 누가 이 모델을 사겠다고 하면 말리겠다. ef소나타 SM5 불편(짜증난다) 37.3% 12.9% 불안(겁난다) 25.2% 8.0% 손실(돈이 샌다) 9,1% 5.2% 분노(X 같은 차) 18.7% 8.6% 괄호안은 의역입니다. (차 몰고 다니면서 자잘한 고장 때문에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수 있는 말로 바꿔본겁니다.) e(ternal) f(ailure) 소나타(고 다니는 차)를 SM5에 비해서 짜증내고, 타기 두렵고, 돈이 새고, 뭣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2-3배는 많은 것 같구만요. (SM5는 평가된 33개 차종 중에서 스트레스를 가장 덜 받는 차로 랭크되어있습니다. 그것도 놀라운 %로) 지워진 글에서 적었다시피 대우차와 현대차를 직접 구입해서 몰아보고 잔고장 때문에 짜증을 많이 냈던지라 국산차에 대해서 악감정이 굉장히 많습니다. 더구나 오래된 일제 중고차를 직접 운전해보고나서는 국산차에 대한 미련을 버렸습니다. 모회사와 모회사 망하기 전까지만 해도 (타고난게 풍족한 형편이 아니라) 외제차는 꿈이었는데... 지금은 저렴한 가격의 미제차와 프랑스회사가 생산하는 일제차를 선택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외제차 사세요. 저렴한 가격의 외제차도 많습니다. 사람들의 타성때문에 많이 팔리는 건데, 그것만 믿고서 품질개선 안하는 자동차회사에게, 뭣 같이 만들면 망한다는 두려움을 느끼게 해주는 것도 애국입니다. 외제차 사서 애국하세요. ---------------------- 인생은 경이로운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