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ployd (:)-----B->�x) 날 짜 (Date): 1995년09월18일(월) 15시22분12초 KDT 제 목(Title): *-RE-> 남의 차 긁기 그 사람도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무리 성질 드런 사람이라도, 나름대로의 사정이 없이.. 그렇게 차를 새우진 않았겠지요. 긁혀도 싼... 놈이었다면, 아마.. 마구 욕을 해댔을때.. 가만 있지 않았겠지요. 열받고 긁은 사람도 이해가 되기는 하지만.. 긁힌 사람... 좀 안 됐군요. the more i know, the less i understand ... all the things i thought i knew, i'm learning again .. all the things i thought i'd figured out, i had to learn agai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