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antinuke (어라??) 날 짜 (Date): 2002년 7월 24일 수요일 오전 10시 18분 02초 제 목(Title): 보쉬 4극 플러그-2- 보쉬 4극 플러그로 꽂았다가.. 어제 비 그치자마자 순정 플러그 새거로 바꿔 꽂았습니다. 역시 순정 부품을 써야 했었던거였는지... - - 우선 4극 플러그 꼽고 약 5~600km 타본 소감은.. 저 rpm대에선 큰 문제가 없이 오히려 부들부들하던것도 없어지고 왠지 좋아진거 같았습니다. 근데 rpm이 높아지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3천 rpm에서 그 이상으로 올라가면.. 차가 무지 굼떠집니다.. 에어콘 켜면 더더군다나 안나가구요. 그래서 몬가 잘못했나 싶어 순정으로 도로 바꿔 꽂으려고 플러그 사놓고 어제서야 확인해봤더니 일단 1,4번 플러그가 조금 헐렁하게 끼워져 있더군요. 나사산 망가질까봐 꽉 안 조여서 그런건가.. - - 머.. 여튼.. 그걸 더 조여주고 차를 몰아봐도.. 같은 증세를 보이길래.. 그냥 빼버렸습니다. 그리고 순정 플러그로 교환.. 집에 가는길에 일부러 rpm을 조금 높게 해서 주행을 해줬는데 예의 그 둔탁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네요. rpm도 무난히 주욱 올라가고. 4극 플러그 끼웠을 당시에 175/70R14 였고 지금은 195/60R14로 타이어가 넓어져서 조금 순발력이 떨어졌을 가능성을 감안하고도 움직임이 훨씬 덜 부담스럽습니다. 이 돈 아까운 노릇을 어찌한단 말일까요.. - - 2마넌돈 주구 산 4극 플러근데.. 흠냐. 아반테 린번이든 아니든.. DLi 차량 모는 분들 중에 혹시라도 점화 플러그 바꿔볼까 말까 하는 생각 하셨던 분들.. 걍.. 순정품 쓰시길 권장합니다.. 이상 허접하기 짝이없는 글이었습니다. ------------ Hope is a good thing and no good thing ever dies. But where the heck is that "hope"? Sick worl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