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TACK (T@CKt@ck) 날 짜 (Date): 2002년 7월 14일 일요일 오전 01시 36분 03초 제 목(Title): Re: [Q] 냉각수(coolant) 보충 1). 아마 빨간 냉각수와 초록색 냉각수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빨간 냉각수가 오래가고 어쩌고해서 새로나온 냉각수입니다. 두개의 성는에는 그리 큰차이 없읍니다. 그대신 초록색은 2/3년에 한번씩 갈아주는면에 비해, 빨간색은 5년에 한번이었던듯하네요. 빨간색이 열을 더 많이 전달한다고해도 그리 많은 차이도 아닐꺼에요. 안에서 녹을 안쓴다해도 뭐, 자주 갈아주면 상관이 별로 없을듯 하네요. 원래 따듯한곳에서는 물만 넣어도 되긴합니다. 대신에 엔진안에 녹이 슬거나, 레디에이터에 이상 물질이 생기죠. 2). 새는곳없으면 괜찮읍니다. 엔진이 뜨거워지면 레블이 올라갑니다. 언제 엔진 뜨거울때 한번 확인해보시죠. 그리고, 그 하얀 보조탱크를 보시면, hot-level 하고 cold-level 있읍니다. 확인해보세요. 단, 보통 요즘 엔진들은 vapor relief 밸브가 있읍니다. 냉각수 갈때 엔진안에 공기가 들어갈수있는데, 이때 이 밸브를 열어서 공기를 빼주고 다시 잠가야합니다. (안그러면 나중에 좀 골치아프죠.) 이경우는 냉각수가 많이 모자라도 생길수있읍니다. 3). 빨간 냉각수와 초록속 냉각수는 섞지 말라고 권합니다. 초록색 냉각수들은 회사가 달라도 서로 섞어도 됩니다. 이때 생각해보실것이, 추운동네사시면 고려해야할상황이... 냉각수들을 물과 섞으셔야하는데, 물을 너무 많이 섞으시면 freezing point 가 너무 올라가서 주위온도가 그 밑으로 내려가면 냉각수가 얼어서 엔진+레디에이터 깨집니다. 또, 냉각수를 물과 섞지않고 쓰시면 주위온도가 내려갈때, 냉각수는 GEL 같이 변합니다. 가끔 문제될수도있죠. 엔진은 뜨거워지는데 냉각수가 엔진을 안돌아서 엔진을 식혀주지못하고, 또, 물펌프도 약간의 마모가생기겠죠. 액체밀어내던게, 끈적끈적한 젤을 밀어야하니깐요. 또, 스타터+ 밧데리가 약하면, 엔진거는데 조금의 지장을 초래하죠. 설마 추운 카나다 사시진 않으시겠죠? 겨울에 히터도 잘 안나오게 될수도 있읍니다. :) 4). 95년모델이면 차가 7년차네요. 밧데리들 아무리 좋아봤자 7년넘어가기 힘듭니다. 밧데리갈으실때가 되신겁니다. Lumina 면 GM의 AC-Delco 밧데리였으텐데, 보통 이밧데리가 5년에서 6년 웨렌티딸려오죠. 밧데리 가신건 잘하신겁니다. 보통 밧데리 갈때 기존의 밧데리 capacity 보다 조금 큰걸 오토샵에서 권하는데 (가격도 조금 비쌈), 권하는말 듣는게 좋죠. 보통 공장에서 딸려나오는 밧데리들이 약간 under capacity 밧데리들을 넣읍니다. emission 이나 mileage 올릴려고 (줄일려고?). 그래서 약간 capacity 가 큰걸 넣는게 좋죠. 엔진이 좀큰 제차같은차는 1000 CCA(Cold Cranking Amp) 정도 짜리를 권하고 싶네요. (밧데리 죽어서 고생하는것에 비하면 한 백불정도 쓰는것은 보험산다는 생각하시면 될듯.) 다른 브랜드의 밧데리들도 저렴한 가격의 것들이 많지만, AC-Delco밧데리만큼 좋은 밧데리들 전 보지 못했읍니다. Maintenance Free 라서 관리도 쉽고 그냥 한 5년동안 잊고 살수 있으니까요. 다른 밧데리들은 물넣고 어쩌고 저쩌고해서 귀찮죠. 하긴, 요즘 밧데리들은 거의다가 maintenance free 겠죠. 전 밧데리가좋아도 5/6년 되면 그냥 갈아버립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밧데리... 시간폭탄같은 문제인데, 그냥 마음편하게 살려고 그렇읍니다. 오토셥에가서 load test 한다고해도, 매 3개월마다 해야 안심할듯하니... 그냥 $100쓰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거죠. 만약 밧데리가 5/6년전에 죽으면 제너레이터(얼터네이터) 문제겠죠. 아니면 밧데리의 무슨문제일수도 있겠는데... 밧데리의 문제면 워렌티로 밧데리 하나 공짜로 갈아주겠죠. 근데, 이때 얼터네이터가 밧데리를 충정하느라고 이미 맛이 갈수도 있읍니다. 어차피 죽은 밧데리 충전 하느라고 맛이갈듯한 얼터네이터는 얼마안가서 말썽을 부립니다. 뭐, 1년안에? 전 보통 밧데리갈때 얼터네이터 갈아버립니다. 밧데리나 얼터네이터 가는것을 직접하기에 그리 힘들게 아니라서 손수하면서 셥에서 차지하는 레이버는 절약하게되더군요. (레이버빼면 밧데리만 가는 가격에 밧데리+얼터네이터 갈수있읍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제너레이터 갈라고한 AAA아찌말은 맞는말이긴합니다. 하지만 갈기전에 얼터네이터 load test 를 하셔야겠죠? 그러면 얼터네이터의 성능정도는 아시게될듯하네요. 얼터네이터 갈때도, 밧데리같이 조금 레이팅이 높은걸 권합니다만... :) 그럴시에는 mileage 가 "쪼금" 1%? 올라가긴합니다. 결론적으로... 밧데리/얼터네이터... 그냥 직접 가시는게 좋읍니다. 매년 내는 보험금을 생각하시면서 $200-300 정도의 추가보험들었다는 생각을 하시면 될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