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r ] in KIDS 글 쓴 이(By): legend (젠털만선상�H) 날 짜 (Date): 1995년08월01일(화) 07시41분49초 KDT 제 목(Title): [RE]어케그런일이?....흔한일이죠... 위에 몇분이 말씀하셨듣이... 그거 아주 흔한 일이에요... 제가 한국서 있을때에는... 키를 차안에두고 문을 닫는 더러운 버릇이 있었더래서.. 열쇠없이 문여는 방법을... 많이 익혀뒀었는데... (뭐 하도 겪다보니... 서당개가 풍월을...)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 일명 낚시질이라구... 옷걸이 만드는 철사보담 약간 굵응� 철사로... 여는방법요... 첨엔 저도 한참걸려서 열게 됐었는디... (물론 제차지요...) 나중엔 한 두어번 걸어대면 쉽게 따이더군요... 제가 이정도니... 뭐 프로들은 어떻겠어요? 음... 자동차 견인해가는 아찌들은... 무조건 그냥 한방으루 끝내더군요... 차종에 관계없이... 일반적으로, 주차장 관리원 아저씨들... 불법주차 견인아자씨들.. 뭐 당연히 열쇠전문가... 또한 카쎈타 아자씨덜... 택시기사아자씨... 심지어 아파트 경비아자씨까정... 그정도 낚시질은 다할줄알지요... 그러니... 성능좋은 알람을 달지 않는한... 목적을 가지고 달려드는 사람을 막을 방법이 별로 엄지요... 그니까... 차안에 귀중품은 안두는게 상책이고... 주차제대로하고... 인적없는 곳에는 차를 안세우는게 방법이지요.. 아!..쫌 얄팍한방법이겠지만... 차창에 뭐시기뭐시기 알람 작동중...이란 스티커를 붇여놓거나... 아님... 알람이 작동하는 척!..뻘건 불빛만 반짝이게 하는 소품들... 그런거 달아놓으면 어중이 떠중이 들은 예방할수 있을 거에요... 프로들이야... 열쇠별로 안다치게 하면서 문을 따지만... 어중이떠중이들이 한번 헤벼놓으면 열쇠나가는건 물론이구... 재수없음 창문올리구 내리는 기어가 상해서 유리창도 고장납니다. 그럼... �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짰� 다음을 3회 반복하세요. [중앙청 창살 쌍창살] -젠털만 선상님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