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r ] in KIDS 글 쓴 이(By): gazer () 날 짜 (Date): 1995년05월26일(금) 14시39분00초 KDT 제 목(Title): 내수/수출용 차가 다른가? 저도 그렇게 들었었는데.. � 내수/수출차의 철판이 다르다고.. 근데 정말 일 까요? 철판이 1mm만 도棺㉮痴嗤� 전체 차무게가 엄청나게 늘어날 테고, 결국 연비가 개판이 될텐데.. 철판이 아닌 다른 부품을 다른 걸 쓴다면.. 아마 외제 트렌스미션을 쓰겠지요..좋은 걸로.. 정말 내수/수출차가 다르다면, 아마 철판을 일제를 쓰지 않나 합니다. 친구말에 의하면 간단한 실험 할 때에도(철판 강도 실험) 일제 철판이 튼튼하다고 하던데... 하여간, 수출용 차라고 선전하고 파는 거... 별로 미덥지 않습니다. 수출차도 대강대강 만들던데.. 우리나라차가 제대로 될려면 무상 수리 한도를 대폭 늘여야 합니다. 5만마일(한 8만킬로) 달리기 이전에 오디오라던가 뭐가 하나라도 고장나면 불량품이라고 인식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이전에 고장나면 무료로 고쳐주도록 해야 문짝에 고무 붙일 때 접착제라도 제대로 바르지 않겠읍니까? 제때 볼트 하나 조이고, 본드하나 잘 바르는게 나중에 수리비를 휠씬 절약한다는 걸 회사 자신이 느껴야지요.. 기술력 어쩌구 저쩌구 전에, 꼼꼼히 만드는 거나 제\대로 해야지요.. 여기 보드 읽다보면 5000킬로 뛴차도 고장이 있던데,, 이거 말이 됩니까? $$$$$$$$$ /-----------------------\ $ @ @ $ | NI NA JAL HAE ! | ^ ^ /_________________________/ gazer in every BBS \__===__/ kimb@iowa.physics.uiowa.e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