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naDA ] in KIDS 글 쓴 이(By): pinkrose (슈퍼따라지) 날 짜 (Date): 1999년 4월 24일 토요일 오후 03시 04분 11초 제 목(Title): 택씨... 거참 아무리 불친절했기로써니, 너무 요란하네요. 캐나다 페스포트가 머 훈장입니까? 불어를 하신다..피식...울학교에도 불어좀 한다고 존나리 깝쭉대는 골동품하나가 있지요. 그천재같은 머리로 왜아직까정 졸업은 않하고 학위를 도대체 몇년째하는거야? 한국사람을 만나면, 일단은 먼저 한국말로 하세요. 한국사람을 한국말로 설득을 못시키는데,영어나 알아듣지도 못하는불어를 한다는건, 오히려 설득할마음이 없다는 소리가 아닌지. MBA하신다는분이 그정도의 소샬스킬조차 없어서야 푼돈 어떻게 만져어? 글구 으이구 제발 알버터 소똥나는동네 이야기는 하지를 말자.관심두없다구!!! 앞으로는 캐나다보드 벤쿠버,토론토,몬트리올 빼구 이야기하는 촌놈들은 없음!!! 앗... 오타와빠졌따. 음..골동품이 이포스팅보면 머라고 대꾸할지 궁금해지는군. 아참... 정정할 포스팅이있거든요.. 제가 전에 맥길유학생들 닭대가리들이라고 했다가, 피자집에서 후배들만나서 약간의 항의성(?) 크크... 말을들었는데, 사과를 드립니다. 제가 맥길대학생닭대가리라고 부른건 유학하는 학부생들을 지칭하는게 아니었구요, 대학원에 있는 사람들을 지칭한거에요.(앗! 여기도 전부를 지칭한건 아니구요, 정말 닭을 지칭한겁니다.) 흠..피자집에서 다시만나도 히히... 미안한것없을것같다인제. 스스로 겸허한 마음으로 자 신을 낮춰 낮은 곳에 위치하고 당분간은 자신의 연못에 물을 채우기에 전념하라． 개구리토정비결에 나온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