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naDA ] in KIDS 글 쓴 이(By): minerva ( 콩쥐) 날 짜 (Date): 1999년 2월 16일 화요일 오후 02시 55분 07초 제 목(Title): 한국 아줌마의 새해 인사 andy(TACK)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로는 결정 되셨어요?? hiver님 안녕하세요. 요즘 글이 안보이네요. 바쁘신가 봐요. 그런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inkrose님.. 환상님의 환생이 정말 기뻤어요. 아무리 팬이라고 해도 믿지 않으시지만 저는 환상님의 팬이랍니다. 근데 분홍장미보다는 흑장미가 더 예쁜데...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질투심이 많은 남자는 또 이런 독백도 한다. "그야 그렇겠지. 하지만, 나의 연인은 아름답고, 나는 그녀를 사랑하고 있으며, 그녀도 나를 사랑하고 있지만, 시바의 여왕은 훨씬 몇 배나 아름다웠을 것이 틀림없잖아. 아아, 내게 만일 솔로몬 왕이 될 기회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 러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