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10월 7일 일요일 오후 07시 47분 29초 제 목(Title): 밴 없애자 난 밴 처음 도입한다고 했을 때부터 반대했는데 그건 단순히 보기 싫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람이 글을 못쓰게 한다는 아이디어에 대한 반감과 소수의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 대한 다수의 횡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반대했다. 사람들이 생각이 있는데 설마 무작정 밴을 날리겠느냐고 하는 의견도 있었고, 일단 도입해보자는 얘기도 있고 해서 도입이 되었는데 지금 키즈의 모습을 보면 "#### XX새끼 밴 제안합니다."라는 식의 제목의 글이 난무하고 이런 글은 이 글을 쓴 사람을 마음대로 규정해 버린다. 이 제목만 보고 글도 제대로 읽지 않은 사람들이 "XX새끼란 말이지." 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우르르 찾아가서 배설하듯이 밴을 날리고 "에라 밴이나 먹어라."하는 글에다가 "#### 현재 **표" 이런 식으로 실황 중계를 낙으로 삼는 밴 선동꾼이 난무하다. 이젠 도대체 무슨 글이 읽을만한 글인지 찍어 보기도 힘든 정도이다. 밴을 없애자. 밴 선동하는 사람들이 쓰레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제도 때문에 쓰레기가 양산되는 것이 사실이다. 밴을 없애자. 밴 없던 시절에도 키즈는 지금보다 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훨씬 나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