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g0077) 날 짜 (Date): 2013년 02월 14일 (목) 오전 06시 52분 07초 제 목(Title): Re: 친구의 아내 6.5 여자가 경험 있다고 줘패는 놈이나 그런 놈에게 맞고 찔리는 거나. 교회 오빠. 절 아저씨. 성당 동생과 잤어도 때리면 부당해 해야지. ㅂㅈ가 꼭 첨 꽂아야 해? 그럼 지가 꽂으면 다음엔 새 거 아닌 거야? 하여튼 ㅉㅉ . 65g가 열 명 넘게 잤어도 나랑 사귀자면 넙죽 오케. 김태희도 마찬가지. 2013년 02월 14일 (목) 오전 06시 17분 59초 아무개 (ag0009): > 아직 학생이던 시절 남편에게 첫 강간을 당하고 혈흔이 없었데. 친구들과 > 청량리와 미아리를 거의 매달 가던 놈이 누게에게 강요할 수 있는 순결인가? > 살짝 화가 난듯 하더만 따귀를 때렸데. 그때는 너무 어려서 맞으면서도 미안한 > 마음에 눈물을 흘리며 답을 하지 못하자 오히려 용기가 생긴 이놈이 여관방에서 > 방금 잡은 불륜마누라처럼 마구 개 패듯 패기 시작하더래. > > '그렇게 공부를 많이하고 순하던 남자가 이렇게 변한다면 길거리서 흔히 만나는 > 다른 남자들은 어떻단 말인가?' 세상 남자 모두가 겁이 나더래. > > 여태 친구에게는 비밀로 부치고 살아온 건데 "교회오빠"와 딱 한번 잤다고 내게 > 고백하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