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g0025) 날 짜 (Date): 2013년 02월 13일 (수) 오후 08시 34분 56초 제 목(Title): Re: 친구의 아내 6 어샌지가 이거 비슷하게 했다가 스웨덴에서 강간 판결 받았을텐데 유럽이나 미국 가서는 그러면 클난다 ------------------------ 강간? 사랑은 어차피 폭력이여 나도 한때 강간(?)한 적 있지 웃긴 것은 강간 직전의 상황: 옷 다 벗고 자지 빨고 보지 빨고 할 거 다 하고 삽입만 남겨둔 상태 여기서 그녀가 넣지 말자고 하는 것을 강제로 넣어버렸음 그 후로 극도로 가까워졌고 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