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c0043) 날 짜 (Date): 2013년 01월 18일 (금) 오후 12시 39분 43초 제 목(Title): 연말정산의 어려움 또 연말정산이 시작되었다. 2-3년전에는 12월 바쁠 때 해야해서 괴로웠지만 이제 1월달에 하니 그래도 좀 낫다. 연말정산을 국세청 자료대로 10분만에 해치우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수일이 걸린다. 왜냐하면 1년간 모은 영수증을 가지고 병원, 약국, 학원등을 분류해서 국세청에 제대로 신고하지 않는 것들을 찾아내야하기 때문이다. 그런 것들은 일일히 전화해서 팩스로 소득공제 자료를 보내달라고 해야한다. 대부분 보내주는데, 팩스기기가 없다고 배째라는 사람은 직접 방문해서 받아야한다. 금액은 얼마 안되지만, 이들이 탈루하는게 용납이 안됨. 이 과정이 힘들고 어렵지만 매년 그렇게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