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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c0072)
날 짜 (Date): 2013년 01월 16일 (수) 오전 10시 58분 49초
제 목(Title): Re: 다이아몬드 반지질문입니다.


 뭐 3배 가격은 아니고, 위에 어떤 분이 블루나일(??) 사이트도 알려주시고, 한국 백화점이나
 유명하다는 보석파는데를 다녀봤는데, 

 1. 투명도, 색상이 최고 등급인 다이아이고,
 2. GIA 품질 보증서를 주는

 업체가 거의 없었어요. 물론, 저도 결혼할 때 이야기 들어보니 티파티 무슨무슨
 디자인을 가지고, 동대문이나 청담동 어디를 가면 비슷한 품질의 다이아로 비슷하게
 디자인해서 준다는데, 그런 다이아들이 GIA 품질 보증받은 것인지 모르겠군요.

 저도 결혼 때 다른 것 안하고 다이아만 했는데, 다이아가 사실 몇 캐럿이니 이런 것
 도 중요하지만, 그것 말고 가격 결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게, 투명도, 색깔 그리고
 그런 퀄리티를 보증하는 서류가 GIA냐 아님 자체 보증이냐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
 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예로, 저도 최근에 결혼했지만, 까르디에어서 0.65 캐럿짜리 투명도,색깔 최상등급
 으로하니, 우리 나라 돈으로 거의 천 2백가까이 들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티파니
 는 얼마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보다 약간 싸거나 비슷하거나 할겁니다.

 반대로, 코스코에서 다이아 반지를 알아보니, 같은 품질에 1캐럿 짜리가 천불정도
 하는 것으로 기억되서 (물론, 디자인은 까리띠에나 티파니보단 못합니다.) 다이아만
 보실 경우, 좋은 등급 다이아를 살 경우, 코스코가 좋은 옵션이였던 걸로 기억
 합니다.

 하지만, 이런 모든 것은 결혼 할 때 자랑거리 밖에 안되고, 막상 지금 와이프보니
 까르띠에 다이어 반지 끼고 활동한 적이 없는 것 같네요. 막상, 일상은 동대문서 
 산 금가락지만 끼고 사는 것 같아, 왜 천만원 이상의 반지를 사줬나 아직도
 그 실용성 면에서 의문을 던지곤 합니다.

 여튼, 원 질문자께서 미국에 들리실 계획이라면 코스코 한 번 방문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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