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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b0118)
날 짜 (Date): 2013년 01월 11일 (금) 오후 01시 06분 21초
제 목(Title): Re: 내 인생의 대 위기


귀엽군요~ ㅋㅋ

2013년 01월 11일 (금) 오전 11시 40분 57초 아무개 (ab0044):
> 예전에 데이트하던 여자애 기억.
> 카페같은 곳에서 만나기로 하고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 늦어지길래 전화를 했더니 문 앞에 다 왔다고 함.
> 이제 곧 나타나겠거니 하고 있는데 5분, 10분이 지나도 안 들어옴. 전화도 
안받음.
> 몇번을 전화를 하니 겨우 받아서 하는 말, 화장실에서 큰거 보고 있다고...
> 한참 있다가 고개를 푹 숙이고 들어와 앉음.
> 그래도 귀여워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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