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a0043) 날 짜 (Date): 2013년 01월 07일 (월) 오후 04시 15분 16초 제 목(Title): Re: 찌게와 담배냄세 왜 냄새가 나는지 설명해드리리라. 나도 처음에 외국여행할 때는 냄새를 잘 못 맡았음. 뭔가 이상하긴 한데 그 냄새가 뭔지 모르고 지나감. 내가 미국을 자주 안가봐 미국냄새는 뭔가 기름기 나는데 뭔지 아직 정확히 모름. 그런데 같은 나라를 몇번 가다보고 한참의 간격을 두고 가다보면 그 냄새의 정체를 알게됨. 마늘 냄새가 난다고 자주 들어서 안게 아님. 한국에선 김치내새 또는 똥냄새-_-가 난다고 하는 예전에 얘길 들었지 마늘냄새가 난다는 얘긴 별로 들은적 없음. 내가 외국에 1년쯤 있다 귀국 비행기에서 내려 윙을 걸으면 갑자기 마늘 냄새가 확 풍김. 그건 사람들 한테서 나는 것이라보단 공항내의 식당에서 음식 조리하는 냄새가 베인걸로 보임. 중국의 경우도 첨 갔을땐 뭔 냄샌지 몰랐음. 중국음식을 자주 먹다가 한 1년쯤 안먹다 다시 공항에 도착하면 그 냄새가 바로 상차이 냄새란걸 금방 알아차리게 됨. 난 냄새에예민하지도 뭘 냄새맡는걸 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님. 나라마다 자주 쓰는 독특한 향신료가 있는데 그런 냄새가 공항에서 절대로 안 난다고 믿는 것이 더 웃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