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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10월  2일 화요일 오후 12시 00분 35초
제 목(Title): Re: harae 



친척중에 엄청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망상증에 걸린 사람이 있었는데,

완전 말안되는 소리하고 이상한거에 집착하고 그래서 친척들이 여기저기 

병원 알아보고 그랬더니 어디는 입원시키려고 난리고 어디는 그냥 간단히 

검사만 하고 상담만 좀 하고 그랬는데..

결국 주변 상황이 좋아지니까 약간 성격이 이상하다싶은 정도만 빼면 완전히 

완치되더군요.


하래양 글보니까 그 친척분하고 뭔가 비슷한 분위기인것 같은데....자꾸 기도하고

병원가고 그러는거가 더 스트레스 상황인것 같고, 식구들도 어머니, 아버지둘다

하고 사이가 않좋은것 같아서 별로 도움 안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이럴때 친구들이라도 좀 도와주면 좋을텐데...친척분 경험을 보니까 너무 가까운

사이보다 친구처럼 약간 거리감이랄까 이미지 관리를 해야 되는 사람이 있으면

좀더 이성적으로 판단을 내리는것 처럼 보일려고 스스로 노력을하고 그러는게 

(저같은 문외한이 보기엔) 도움이 되는것 같더군요.


하래양 글쓴것만 봐서는 잘 모르겠는데, 망상증이라면 정신분열증하고 비슷한 

증상이 있어서 괜히 병원에서 이상한약으로 악화시킬까 싶은 걱정도 들고요.

오픈다이어리 잘 안가서 모르는데, 조금 친한분 있으면 한번 찾아가서 만나보시고

식구들 이야기도 좀 들어보고 하래양 스트레스 받는 상황도 좀 줄여줬으면 싶네요.

정신분열증이면 모르겠는데, 다른거면 정말 저런 상황에서 나을리가 없어보여요.


그리고 1903 밴 하나 날렸다 알아서 지우던지 사과를 하던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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