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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10월  1일 월요일 오후 11시 52분 46초
제 목(Title): Re: 석궁 사건 다시 생각해보니


일단 석궁을 들고 갔으니 여차하면 진짜 죽여버릴려고 했겠지

일단 석궁이라고 하면 활과는 상대도 안되게 엄청난 파괴력을 갖고 있으니까

제대로 맞으면 치명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지

그 교수가 갖고간 석궁이 어떤 석궁인진 모르겠지만

일단 어감상 석궁이나 회칼이나 비슷하다고 생각돼

그리고 석궁까지 들고갈 정도로 억울했다면..

솔직히 석궁들고 갔다는건 자기 인생 내팽개쳤다는건데

그런 결심을 하고는 결국 지 혼자 10년형 쳐먹고 목적한 바는 이루지도

못했네

10년형 살기 딱 좋은 가치의 인간인것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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