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stro (멋진 왕자) 날 짜 (Date): 1994년09월23일(금) 09시10분26초 KDT 제 목(Title): [리] 으악 .. 내려오다가.. 후후후... 이 아스트로와 같은 경험을 하였군요. 나는 서울에서 오후 5시 출발, 천안을 지나기까지 정말 씽씽 (최고속도 150km/h) 달려 내려오며 상행선의 이상스러운 현상을 배아파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니..이럴수가..예년의 경우 씽씽달리는 하행선에 비해 상행선은 정말 주차장을 방불케하였던 것이다. 나 올해에도 하행선을 씽씽 달리며, 나는 상행선, 너는 하행선 우리는 갈길이 다르다....노래부르며 내려갈 생각이었는데 상행선도 쌩쌩 달리는거 아닌가. 그런데 이게 웬일..천안을 지나 옥산가기 전부터 이상한 조짐이 보이더니 급기야 파수갈님이 말하신 오징어 장사, 뻥과자 장사가 나타나는것 아닌가.. 잔머리 굴린다며 청원으로 빠져나왔으나 국도의 사정도 마찬가지.. 아니..그런데 여기서 아스트로 열받는 일이 벌어졌다. 고속도로쪽을 보니 차들이 휭휭 달려가는것이 아닌가. 우와~ 정말 열받어. 좌우간 집에 도착하니 10시... 5시간이 걸린것이다. 다음 부터는 추석 다음날 오전 일찍 내려와야지... 열받은 아/ 스/ 트/ 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