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halee (아기도깨비) 날 짜 (Date): 2004년 9월 7일 화요일 오후 03시 36분 40초 제 목(Title): Re: 할리누나 환송번개 머.. 친구말에 따르면 "세상 어디 냅둬도 잘 살 것 같은 할리"이 때문에 적응은.. 잘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 (어딜가도.. 1년이 지나도 10년 같고, 10년이 지나도 1년 같은 성격이라..) 음.. 머.. 생활에 대해서는.. 시간나면 한번 쓰겠습니다. 아직까지는 강의 준비하느라 정신 없네요. (흑. 겨우 2과목을 3번 9학점 강의 하는 건데도 이렇게 정신이 없다니.. ㅠ.ㅠ) 지방생활요? 너무 조아요!!! 빨랑 지방화 시대가 되서, 뽁닥뽁닥 서울에서 많이들 벗어 났으면 좋겠어요. ^___^ se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