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tiffany (룰루)
날 짜 (Date): 2003년 2월  6일 목요일 오후 08시 25분 10초
제 목(Title): Re: 눈에 안 보이는 사람과 사랑하기


흠. 아픈 사랑은 바리 끝내는게 좋습니다.
야박하게 들리겠지만, 그게 서로를 위해서 좋답니다.

삽질이 계속 되듯이, 사랑도 계속 됩니다.

"그 사람을 위한 사랑만은 항상 간직하십시요. 
 그 사랑이 아프지만, 당신의 다음 사랑을 더 크게 합니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