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sunah (New-Ebby) 날 짜 (Date): 1994년09월12일(월) 08시42분08초 KDT 제 목(Title): RE: 성우기님. 가난한.. 나이가 들 수록.. 돈이 좋다(?) 고 생각이든다. 난 여자라 더한거 같다. 전에는 싸구려 옷을 걸치고.. 신발을 신어도 이뻐 보였는데.. 나이도 들고.. 그러다 보니까 시장에서 산 옷이 겉으로 돈다. 쩝. 누가 그러는데.. 나이들면 고급 옷을 입어야 된다구 그러더라구.. 그래서 부자로 사는 친구가 부러워지구 그런가보다. 나두 돈보구 사람 골랐음.. 그런 쓰잘데 없는 생각두 한다. 점점.. 착하고 정직해서 손해 보는 사람이 바보 같아지는 요즘.. 나두 약게 살자.. 약게 살자.. 그런데도 그게 잘 않되는.... 음.. 바보 같은 나. //// Thinking of Ebby... and remember her... (0 0) ----------------------------------------------------ooO-(_)-O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