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elika) <211.220.52.32> 날 짜 (Date): 2002년 6월 16일 일요일 오전 02시 16분 07초 제 목(Title): Re: 한밤으로 아. 그러면.. 여하간 토요일. 저는 직장인 생활을 하게 되어 있어서.. 근데 휘니군.. 4시부터 6시? 노는 건 밤입니다. 한국이 왜 좋으냐면 바로 밤문화가 있기 때문에.. 한번 술잔을 잡았다 하면, 새벽 4시 문닫을 때까지는 푸고, 그 다음은 찜질방을 단체로 가거나, 해장을 하러 또 가야 하는 것 아닌가여? 그러나.. 연대보드의 이전 모임을 기준으로 봤을 때, 차 한잔 마시고, 맥주한잔 걸치면 슬슬 집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삐직스야.. 한마디 부탁하마. :) 근데 해방이후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으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소리지른게 처음인 것같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