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wooyou (우유우유우) 날 짜 (Date): 2002년 4월 17일 수요일 오전 11시 38분 48초 제 목(Title): Re: 즐거운 수학 -_- 1학년때부터 편미분을 하시는군요... 2학년때 공수배우면서 편미분(?) 때문에 엄청 고생한 기억이... 그 이후로 거의 써본 기억도 없지만... 요즘은 대부분은 산수수준이고 그나마도 엑셀로 처리를 해서 점점 머리만 나빠지는 듯한 기분이.. 시험잘 보세요... 이왕에 하는거 잘하는게 좋지요.. ------------------------------------------------------------------------ 쳇바퀴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수 없네 행복의 문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는것 열심히 살고 보람도 얻고 진정한 행복을 모두 찾았으면... 우유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