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papino (때지공주) 날 짜 (Date): 2001년 12월 13일 목요일 오후 09시 15분 40초 제 목(Title): 에.. -.-; 글이 안써지내요 ㅠ.ㅠ 너무 장황하게 썼나.. 키즈가 알아서 잘라버립니다 그려.. 요는.. (에구..) 월브린님, 미련곰팅오빠 오랜만에 뵈어 정말 반갑습니다.. 라는 것과 ( 아..정말 뵙고싶네요. 안녕하셨어요? 다들 보고픕니다) & 할리언냐. 모든것이 '완벽히' 만족 스런.. 순간이 오히려 불안한... 그 느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적당히 불만스럽고, 적당히 만족해하며, 자주자주 행복해하면서.. 그러면서.. 살았으면 좋겠단 생각도 드네요. (으으..요만 추려서 쓰려니 말이 이상하다. 그러나.. 또 잘리기전에 얼렁 쓰구 나가야지 -.-; ) 마지막으로 삐삐밴드! 아~ 뽀얏구 빨간뺨이랑 입술이랑.. 귀엽기만 했던 그 친구가 결혼을 하다니! ^^ 축하해요~ 처음처럼 예쁘게 사랑하면서 행복하세요 =) 에구.. 불안혀라.. 얼렁 쓰구 갈래요 ^^ 곧 뵙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