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physics (은빛바다) 날 짜 (Date): 2001년 11월 20일 화요일 오전 08시 39분 04초 제 목(Title): Re: 이거 너무 조용하네요 ^^; 저도 모르겠네요. 어찌 해야 할지.-.- 전엔 싱글이어서 남는게 시간이었는데.^^ 챙길 사람이 생기구 보니 쩝..-.- (누나에게 초특급 염장???^^) 농담이구요. 엘리카 누나가 23일 귀국한다구 하던데 그날 저녁때 잠시 보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하요간에 토요일은 다들 바쁘실거 같아서 안되구 일요일 오후에 신촌서 만나서 가벼운 만남을 하는것도 좋을거 싶습니다. 누나 의견을 달아주세요~ 다른 분들두요.^^ *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 *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뿐이다.* *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어나고* *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