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halee (아기도깨비) 날 짜 (Date): 2001년 9월 8일 토요일 오전 02시 17분 01초 제 목(Title): 음. 푸하하. 정말 글을 안 쓰기는 안 썼나봅니다. "도배"라는 말이 생각이 안 나서리.. 한~~참 동안을 고민을 했습니당. 엘리카의 간만의 멋진 뽀스팅, 그 심오한 사고와 수려한 문체에 따라올 Re 의 향연을 막게 되는 것에 약간의 우려 및 죄책감는 있지만... 일손이 안 잡힌다는 핑계로, "글빨"을 세워볼라고 합니다. 오늘 "글빨" 상태가 아주 안 좋기는 하지만. 그것도. 요즘 보드 분위기에 발 맞춰. 도.배.시.작. ^^ @ 부제를 뭔가로 붙여보고 싶은데.. 노처녀 할리의 푸념 또는 ??? @@ 용기를 내서 올려봅니다. 며칠 동안 글 안 지우고 버티나.. 두고 볼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