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physics (은빛바다) 날 짜 (Date): 2001년 7월 13일 금요일 오전 08시 44분 16초 제 목(Title): Re: 졸업은 안했지만... 후후..파피노님 잘 지내고 계셨어요? 음..요즘 많이 바쁘신거 같아서 모임때로 연락 드리기가 좀 머했는데..암튼 죄송. 험..시골 회사라..어디지?__? 설마 분당이나 일산쪽을 시골이라구 부르는건 아니시겠죠?--V 손폰번호 바뀐걸 이제야 신고하시다뉘...(근데 019 마케팅전략이 성공하는거 같긴하네요..크크크. 울회사도 벌써 019 로 바꾼 사람이 수명되는거 같음.) 암튼 잘 지내시는거 같아 다행이네요..담 모임땐 꼭 파피노님 부르겠습니다. 덧붙임: 파피노님 이제 그만 ROM에서 탈퇴하시구 글좀 많이 올려주시죵.^^ *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 *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뿐이다.* *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어나고* *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