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maria77 ( 마 리 아 ) 날 짜 (Date): 2001년 2월 5일 월요일 오후 05시 31분 51초 제 목(Title): Re: [공지] 키연 졸업식 모임 꼭 참석해야 할 모임이 있는데 그게 언젠지 확인이 안돼서 답변이 늦었네요. 전 이번 주 토요일 빼고는 저녁 시간 다 괜찮아요. 당연히 피직스 오빠가 정하신 날 좋구요. 이번엔 일찍 모여서 이야기 많이 했으면 좋겠네요. 저의 근황을 말씀드리면 지금 취직해서 저의 인생 계획에 전혀 없던 일본어와 ABAP이라는 언어를 막 배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월 한달 동안 연수원에서 연수 받구요, 회사 와서 첫주는 회식이랑 술자리 때문에 정신 없이 피곤했구, 지금도 계속 교육만 받고 있는데... 아직 직장 생활이 어떤 건지 잘 모르겠어요. 음 어쩐지 눈치가 보이는데 이만 써야 겠습니다. 곧 봐요!~ ------------------------------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