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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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ricky (프로스트) 날 짜 (Date): 2001년 1월  7일 일요일 오전 02시 09분 52초 제 목(Title): Re: 서른       그래요. 말씀처럼 삶은 연속이지요. 전 그로 인해       빛나는 어떤 순간을 놓치질 않기를 간절히 바래요.        내일이 오늘의 핑계가 되지 않도록 그렇게 말이죠.        세상에 뿌리신 사랑들이 몇갑절 열매 맺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넘치면 제게도 좀 주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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