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mizzoogi (narciss) 날 짜 (Date): 2000년 10월 23일 월요일 오전 12시 58분 20초 제 목(Title): 안개길에서.. 금요일에 에 항상 그렇듯 밤에 귀가를 하고있었다.. 밤에 읊恥扁罐� 타고 일산을 가본 사람이라면 한번 쯤은 경험했을 안 것이ㅄ�.. 한 구역이 분지와 같아서인지 유난히 안개가 자주 낀다.. 근데 그날은 왠일인지 귀가 내내 짙은 안개로 인해.. 20 km 윷이하로 달려야 할 정도로 시야를 가리는 안개를길을 갔다.. 예전에 설악산을 갈 때처럼.. 그 당시는 내가 운전을 하지 않았기에.. 신선이 된 느낌이라만� 좋아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 옜樗徨杉� 후배는 얼마나 힘겨워 했을까.. 지금 밖에는 오늘뎬瑁仄� 집을 향하면서 그런 안개를 또 만난다면??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운전을 할 수 있을까?? no matter what.. it is with GOD. HE is gracious and merciful. HIS way is in LOVE, though which we all are. it is truly.. A LOVE SUPREME. narciss@bubble.yonsei.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