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stro (멋진 왕자) 날 짜 (Date): 1994년09월07일(수) 16시02분51초 KDT 제 목(Title): 토욜날 오후 5시 곽원 정문앞이라.... 흠...한마디로 답하죠...."나가게씁니다." 우잉? 나 가겠다는건지...나가겠다는건지...우와 내가 쓰고도 내가 헤깔린다. 그럼 다시 정확히 답하게씁니다...."토요일 오후 5시 곽원 정문앞에 이 아스트로가 기다리고 있게씁니다."..이제 된남용? 그런데 한가지 미리 말해둘 것이 있어요... 뭐냐하면 한시간만 있겠다는 거지요.... 왜냠 (요거 옛날에 수학과 박용문교수님이 하시던 말투임. 아시는 분 있겠지요..) 오후 6시는 우리 아들놈(히히히...부럽지롱...아들놈 있는 사람 손들어 보세용..) 목욕시켜야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영재(우리 아들 이름)란 놈이 하두 개구장이라서 그리구 무지 힘이 세서 와이프 혼자서 목욕시키는 것은 불가능 임. 목욕시간을 뒤로 좀 미루면 될것 같지만 그랬다가는 난 사망임 (그럼 와이프는 어떻게 되는 거지?..헤헤..) 그런데 어떻게 알아보지요? 난 아마도 차를 가지고 갈것으로 예상됨. 따라서 내 차로 모이면 될것 같음. 은비색(은색과 유사한 색) 소나타이~ 임. 그런데 곽대정문과 곽원정문을 확실하게 구별해주기 바람. (저번에 어떤 사람이랑 곽원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난 곽원 정문에서, 그 사람은 곽대정문에서 기다리다 서로 욕만 드립다하고 만나지 못한 경우가 있었슴.) 참고로 갑천쪽에 있는 문이 곽원정문이고 화폐박물관쪽으로 가다 있는 붉은벽돌 문이 곽대 정문임. 그럼 토요일에 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