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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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physics (키즈소리)
날 짜 (Date): 1999년 11월 22일 월요일 오전 11시 32분 09초
제 목(Title): Re: [Fun] 아라 BBS에서..



 흠 제 친구랑 비슷하군요.

 누구 월수 200에 자기 사갈 능력있는 여자 없냐구....^^

 내용: 6시 칼퇴근(학교서), 청소, 빨래, 기타 등등 가사 전담, 밥짓고 마눌님

 기다려서 따뜻한 밥 내놓고 밤에는 밤일(?) 끝내주겠다구...(머 젊으니까 
가능하죠..^^)

 한참 웃었던 적이 있는데....^^

 인하대 다니는 제 친구는 요즘 기독교인친구들이 두파로 갈라졌다구 하더군요.

 첫째, y2k파....2000년이 되기 전에 반드시 여자친구를 만들겠다구...

 둘째, 주여어서오시옵소서파.... 2000년 오기전에 휴거가 일어나기를 바란다구..

 후후.물론 농담이구요. 요즘 그 친구에게 많이 미안합니다. 둘이 맨날 같이 

 놀다가 요즘 제가 데이트한다구 배신때리는 일이 많아져서....^^

 흠..글쓰다가 또다시 토비성 염장지르는 글이 되버렸네요...^^

 

 사족입니다만 여자는 역쉬 집가까운곳에 사는 사람을 만나야 좋더군요...요즘 

 만나는 아가씨는 우리집이랑 커다란 시장두고 양편에 떨어져 있어서 거의 매일

 집에 바래다주는데 참 좋더군요.^^ 

 
               *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
              *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뿐이다.*
                   *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어나고*
               *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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