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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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Nemo (노틸러스)
날 짜 (Date): 1999년 10월 25일 월요일 오후 06시 48분 17초
제 목(Title): 논문 끝


아...드디어...끝났습니다.

발표자료가 발표날 0시에 완성되었고,

새벽 3시까지 말만들고,

교수들의 질문에 대항하기 위한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 위해,

평소완 달리 잠도 몇시간이나 자보고,

일어나자마자, 발표 말 완성.

곧바로 독백 리허설,

또 리허설, 석사 마지막 학기의 전형적인 건망증때문에 

외워지지 않아 또 다시 리허설,

전날 부심사교수님의 연구실에 가서 선배형들에게 나의 방법을

납득시켰던 방법을 다시 상기해 보고(거의 싸움이었음.).

빔프로젝터 빌리고, 노트북 빌리고, ......으...

아주 눈코 뜰새 없는 하루였습니다.

이제는 자러 갑니다. 

모두들 안녕히...

아기도깨비님이 말씀하신 모든 경우가 저에게 해당되는 것 같더군요.

담배만 빼고,(담배는 안피기 때문에)

이제 곧 학교를 떠나야 하는 시간이 점점 다가오는 군요...

학부때, 마지막 기말고사를 본 후의 느낌이 드네요.

착착한 기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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