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ikjun (염익준) 날 짜 (Date): 1999년 5월 8일 토요일 오전 02시 39분 18초 제 목(Title): Re: 익준님, 가이야님 글 나이 어린 제가 너무 엄살을 부렸나보군요. 정확히는 몰라도, 윗글들로 보건데 토비님은 저(91학번)보다 훨씬 선배님이신데, 같은 처지처럼 말씀하시면 좀 서운한 걸요.. 하하.. 농담입니다.. 죄송합니다. 선배님. 저는 다만 어린 나이에 시골 촌구석에서 본의 아니게 금욕생활을 하다보니, 밝고 명랑하던 저의 본 모습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중 늙은이 같은 모습이 되었습니다.. 흑흑.. :( 그나저나 나이도 어린 제가 왜이리 장가가 가고 싶은 걸까요?? 날씨 좋은 날도 집에서 잠이나 자고 싶고, 여자 친구도 귀찮고, 뒹굴며 만화책 보는게 취미지만, 그래도 장가는 꼭 가고 싶습니다. 토비 선배님도 그러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