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physics (키즈소리) 날 짜 (Date): 1999년 5월 6일 목요일 오후 02시 55분 23초 제 목(Title): 어린이날에 조카들 과자 선물을 하였다. 그리고 학교로 와서 하루종일 브루드워을 하였다...-_- 그리고. 오후 늦게 연구실에 나타난 옆 연구실 선배형. 토비형이랑 같은 연배의 선배인데, 요즘 길드에서 만난 어떤 분이랑 사랑을 시작할것 같다는 그런 느낌이 팍팍 들고 있다. 나이에 맞지 않게( 헉..토비형한테서 돌 날라온당....^^) 지금도 여자 앞에만 가면 얼굴이 빨개지는 순진한 형인데말이지...^^ 그 형한테 요즘의 고민은 그 누나가 대학을 안나왔다는 관계로 앞으로 닥칠 어려움에 대한 것들이다. (그 형말대로 X같은 세상이다...-_-) 나도 몇번 만났는데 사람 참 좋은 누나인데 말이지.... 수줍어하면서 장미꽃을 사들고 가는 그 형의 뒷모습을 보면서 속으로 파이팅을 외쳐보았다. *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 * 그러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건 당신께 사랑을 받기 위함이 아닌 * * 사랑을 느끼는 그대로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