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physics (키즈소리) 날 짜 (Date): 1999년 4월 12일 월요일 오전 10시 51분 52초 제 목(Title): 라퓨타 어제 결혼식에 갔다와서(음...가서 난 여전히 세련되지 못한 나를 발견한다....) 오랫만에 집에 오후부터 있었습니다. 혼자 있을 것 같다는 예감으로 비디오를 빌려왔어요. '라퓨타'. 넘 유명한 에니메이션이므로 다 아시겠지만 아직 한번도 제대로 본적이 없었음... 흠. 근데 비디오가게에 나와있는 것은 우니나라 말로 더빙이 되어 있더군요. 자막처리된 것은 나오지 않았음...일본어라 그런가.... 게다가 앞부분이 조금 잘려 있는거 같았어요. 옛날 대학새내기때 앞부분만 조금 보았던것 같던데 틀려서 한참 어리둥절했음....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메시지 전달도 분명했구요... 단지 더빙과정에서 뭔지 모를 부자연스러움이 느껴졌음. 게다가 잘린 부분도 부분 이지만 왜 그걸 비디오테잎 두개에다 담았는지....-_- 흠. *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 * 그러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건 당신께 사랑을 받기 위함이 아닌 * * 사랑을 느끼는 그대로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