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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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laf (라프)
날 짜 (Date): 1999년 4월  6일 화요일 오후 08시 41분 22초
제 목(Title): 긁저긁적..


우리방 사람들은 모조리 넉다운되어 자고 있다.
저녁 먹으면서 반주를 하더니만...
방이 온통 답답하고 술냄새가 난다.
홍홍홍... 그래도 자는 사람들을 위해서 문을 안 열고 있다.
안 그래도 요즘 여기 저기 감기든 사람들이 눈에 보이고 있는데..
행여나 감기라도 들면 어쩌나 해서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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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분이 정말 꿀꿀하다.
아침에는 놀랍게도 새벽에 일어나서
무려 7시에 시작하는 수영장에도 6시 45분에 도착하는 쾌조를 보였지만..
해야 하는 일들이 하나둘씩 생기면서..
내가 계획했던 일들이 하나둘씩 엇나가면서..
하루의 일정뿐만 아니라 이번주의 일정이 엉망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점점 나이가 들면서 
사회를 알아가면서 깨닫게 되는건...
능력, 실력이 있어야 겠다는 것이다.
한 평생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맘껏 하면서 살아 갈 수 있다면
그 얼마나 행복한 삶인가라는 것과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실력이라는 것이 가장 필수적인 요소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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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하늘의별만으로행복할수있는때가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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