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9년 3월 27일 토요일 오전 03시 48분 01초 제 목(Title): 친구의 결혼.. 그 이후 한잔의 따스한 커피를 함께 마실 수 있는 가슴아픈 이야기나 여자친구 이야기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심심한데 뭐 재밌는 일 없을까? 함께 고민해 줄 수 있는 주말이면 언제든지 날위해 시간을 내 줄 수 있는 내가 돈이 없어 굶고 지낼 때면 하루를 임금처럼 지내게 해 줄 수있는 그런 친구들이 결혼하고 난 후 난 외톨이가 되었다. 하지만 난 결코 외롭지가 않았다. 그런데 이 친구들이 아이를 하나씩 가지고 난 후 난 정말 외톨이가 되어버렸다. 이런 느낌은 당해봐야 알지 상상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하고 말로 표현하기도 너무나 힘이든거 같다. 내가 말로 손으로 표현할 줄만 알았어도 세상은 쉽게 다가왔을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