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sunah (New-Ebby) 날 짜 (Date): 1994년09월05일(월) 08시54분59초 KDT 제 목(Title): 즐거운 토요일.. `이거 너무 나이 들어 보이믄 어떻하나..요즘 최 진실두 나이 어린 탈렌트 옆에 서면.. 늙어 보이던데.. 으..' 그러믄서 신촌 역에 내렸다. 유니콘님하구 약속 시간에 늦어서. 뛰어야되나.. 말아야 되나.. 그러면서 종종걸음을 쳤다. 흐흐흐.. 근데.. 토요일의 신촌에는 다들 나같이 타지 사람들이 더 많았다. 사실.. 주말에 신촌 나와 봐야.. 고생이니까.. 그래서.. 뭐 꿀리 건 없겠군.. � 그랬는데. 역시. 웬디스에 들어가니. 가녀린 긴머리의 학상들.. ( 참 이쁘더라. 유니콘님은 등을 돌리구 앉아서 못 봤겠지만..) 글구.. 키즈 모임에 나왔던.. 제니님과 파피노님두.. 참 이뻤다. 난. 화장 안하구.. 이쁜 얼굴이 좋더라. 암튼. 분위기가 좋은 모임이었다. 모두들.. 좋은 사람임. 그렇게 생긴 모습들이었고.. 레몬 소주도 먹어보고. 오랜 만에 신촌서 생일 추카두 받구.. 그래서 즐거운 토요일이었다. 아주아주. 고마워용!!! 모두들... 특히.. 거의 총무나 다름없는 우리의 변창원님의 노고에.. 더 감사하고. 두분 게스트님들두.. 와 주셔서 정말 고맙구.. 하지만.. 우리 대빵은 밉다. (내 수첩에 X라구 기록 않되려믄.. 해명을 하셔야 할껄요?) //// Thinking of Ebby... and remember her... (0 0) ----------------------------------------------------ooO-(_)-O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