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ikjun (염익준) 날 짜 (Date): 1999년 2월 25일 목요일 오후 12시 00분 44초 제 목(Title): Re: [잡담] 오랫만에 신촌에서..... 그렇슴다. 저도 지난 겨울에 들어가보고 정말 실망했습니다. 늘 예전에 하던대로, 미림에서 (차코 2층에 있던 당구장) 약속을 했는데, 막상 가보니 내부 수리중이더군요. 믿기지가 않아서 올라가보니 막 담을 쌓고 하는 것이 당구장을 짓는 것 같지는 않고. 전에는 점심때가면 짜장면 한 그릇 다 먹을때까지 기달려야 칠 수 있었는데, 요번에 가보니 다이가 항상 비어있고. 요즘 젊은이들은 활동적이 운동 (예를 들면 당구)을 싫어하고 오락 같은 거만 좋아해서 정말 큰일 입니다. 흠.. 신촌이 뭐가 될려고 그러는지 원.. 근데, 요즘 제일 좋은 당구장은 어딥니까?? 에전에는 미림, 세븐, 와이, 장미, 광성등이 칠만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