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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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mania (스키매냐)
날 짜 (Date): 1998년 12월 18일 금요일 오후 02시 23분 50초
제 목(Title): 한꺼번에 Re 달기?



이 제목은 얼마전에 우연히 어떤 보드에서 옛날 키연인들이 다들 알고 있으시던

iLeen이 써먹은 수법이다. 그 글을 보면서 정말 iLeen 답다는 생각을 했다. 

내용마저도  마치  실제 각 글에 뤼를 달듯 키즈의 형식에 맞게 제목을 달고 답을 

실었던 것이다. 늘 신선함, 기발함을 주는 사람이 iLeen 이다.


각설하고, 난 그렇게 예쁘게는 못하지만 대충대충 뤼를 달아보려한다.

얼마전 보드를 보니 누군가(?) 결혼한다는 소문이 무성하던데, 사실 그 이야기 조차

보드를 통한것이 아니고 zenny를 통해 들었다. 흠. 신고를 안하다니!

그 누군가는 담에 볼때 볼기를 맞을 준비를 해야 할꼬야~ ^^


   ♥  결 혼  축 하 해 ! ♥


tobby는 힘들고 긴 학위과정에 힘든가 보다. 나도 또 매한가지니 동병상련이라고

할 수 있다. 뭐 자기 자신의 만족도가 큰 사람은 다 그렇듯이 너무 힘들게 나가는것

같은데, 일단 '중간발표'는 자신의 논문에 그렇게 큰 충실도를 포함시키려 하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다. 일이란 원래 마무리가 되어야 다음이 시작되니깐. 한번에 

모든것을 이루려 하지 말고... 

   힘/ 내/


끄적 끄적 몇개의 글들을 보니 제법 많은 새로운 얼굴들이 눈에 띈다. 처음에 키즈에

발 들여 놓고 "내가 글을 올리면 누군가 보기는 할까?" 라는 생각을 하던때가 

떠오른다. 모두들에게 제대로 된 인사도 없었지만, 뭐 내가 아니더라도 다정다감한 

터줏대감 tobby 가 다들 잘 감싸안는다느 생각에 변명어린 위안을 해본다.

또, 댓구있는 글만이 감동을 주는것은 아니고,  감동보다는 자기자신의 표현과 

배설이라고 할 수 있는 편안한 곳이 있다는 생각이 이곳을 다시 찾게 하는것이 

라고 변명아닌 변명을 하고 싶지만, 웬지 뤼를 달기 부끄러워하고 남의 글에 

'토'달기 싫어하는 나같은 ROM의 말은 정말로 변명이 되어 버린다. 그러다 보니 

정작 우리 zenny가  처음 들어왔을때도 나는 환영인사 한마디 없었다. 아직도 

그때문에 미안하지만... ^^ 


이제 앞으로 새로운 모든 얼굴들을 향해 말하고 싶다.

  
   정말로 정말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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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송이 송이 눈꽃송이...반가운 친구라도 만났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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