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physics (그루터기) 날 짜 (Date): 1998년 12월 7일 월요일 오후 04시 06분 20초 제 목(Title): Re: 토요일 옛날, (좀 이상하군...몇년전인데) 대학원 입학시험 공부한다고 처음으로 토요일에 도서관을 갔었다. 수업이 없으니 토요일에 나오는 적은 거의 없었는데. 가을이어서 그랬나? 아님 날씨 좋은 날에 도서관에 가야 한다는 것이, 그리고 도서관 가도 아는 얼굴이 별로 없다는 것이 이상하게 지치게 만들었던거 같다. 지나가는 연인들이 그렇게 부러웠구...^^ 토비형 글을 읽고 있자니, 요즘 나도 토요일에 학교 나와서 연구실에 틀어박혀 있는것이 무척이나 익숙해져 있다는 느낌이 든다. 요즘은 그런거에 싫증 났는지 일부러 금요일은 학교에서 밤새고 꼬박 한잠도 안잔다음 새벽에 집으로 간다. 일어나면 오후 2시. 정신이 없다보니 머 쓸쓸하니, 그런 생각도 별로 없구. @토비형...그럼 토요일에 밥사달라구 연락드릴까요? ^^ *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 * 그러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건 당신께 사랑을 받기 위함이 아닌 * * 사랑을 느끼는 그대로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 |